인민일보 론평원: 문풍개진은 영원히 길우에 있다
2016년 11월 08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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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절이 또 다가왔다. 언론여론사업일군들은 “작풍을 개변하고 문풍을 개진하며 몸을 낮추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실정을 살피고 실말을 하고 진정을 보이면서 사상이 있고 온도가 있고 품질이 있는 작품을 힘써 내놓아야 하며” 습근평동지가 당의 언론여론사업좌담회에서 한 연설을 다시 학습하고 문풍개진을 작풍전변의 한개 지레목으로 삼아 꾸준히 추진하는것은 언론여론사업, 나아가서는 당작풍건설에서 하나의 중요한 임무이다.
문풍문제는 작은 일이 아니다. 우리 당은 력대로 문풍은 작풍을 구현하고 당기풍을 반영하기에 반드시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인정해왔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문풍개진을 작풍건설의 중요내용에 넣었는데 중앙 8가지 규정에서 문풍개진이 바로 그중의 하나이다. 언론여론사업일군들은 중앙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기층심입, 작풍전변, 문풍개진”에 힘써 문풍개진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보았다.
문풍과 말습관을 개진함에 있어서 힘써 당내생활을 활성화하고 실말을 권장하고 새로운 말을 제창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당의 언론여론사업일군은 문풍을 개진하는 앞장에서 나아가면서 실천과 기층을 가장 훌륭한 교실로 삼고 군중을 가장 훌륭한 선생으로 삼으며 과감히 그리고 실말만 하고 명백한 말만 하고 군중들이 즐겨 듣는 말만 해야 한다.
문풍개진은 영원히 길우에 있다. 초심을 잊지 않고 꾸준하게 영원히 인민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꼭 중국의 이야기를 잘 하고 중국의 패기를 잘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