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년래, 일본은 중국의 여러가지 합리한 행위에 대해 여러차례 이러쿵저러쿵 하더니 요 며칠간은 더욱 “항의에 인이 박혀있다”.
관련된 문제로부터 보면 항의는 별 다른 “새로운 뜻”이 없다. 중국이 조어도에 대해 순찰항해하는데 대해서거나 혹은 중국이 동해에서 석유가스전을 개발하는데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한다. 그러나 빈번한 항의 방식 및 내용은 일본측의 정책동향을 보여주고있다.
첫째, 중국의 조어도해역에 대한 존재 및 그 해역에 대한 관리통제에 대한 반응강도를 높였다. 사실상 중국은 조어도 주변해역에서의 순찰항해는 새로운 조치도 아니다. 2012년 노다정부가 중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른바 조어도 “국유화”를 실시한 이후 중국은 조어도해역에 관한 관리통제를 강화했는데 여기에는 정례순찰항해를 비롯한 국가주권수호의 중요수단이 포함된다. 일본측은 사건의 경위를 잘 알면서도 최근에 와서 각별히 민감해지며 중국이 조어도부변에 대한 일거일동에 대해 모두 “각별히 해석”하려 한다.
그다음, 중국이 동해에서 석유가스자원을 개발하는데 대한 교란의 강도를 확대하고있다. 2008년, 중국은 전반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본기업이 춘효석유가스전개발에 참여하는것을 동의하고 론쟁지역자원을 공동개발하자는 건의를 제출했다. 일본측은 고의적으로 중국측의 선의를 곡해하고 개발참여를 빌미로 자신의 변계주장을 실현하려 시도했다. 중국측은 일본의 음모를 파악하고 견결한 반격을 했다. 당연히 협력이 진행되지 못한것은 일본측에서 책임을 져야 할것이 뻔하다. 그러나 일본은 그후 동해에서의 중국의 정당한 개발활동을 루차 반대하면서 심지어 중국이 2008년의 공동인식을 락착하지 못했다고 질책했다. 최근에 일본은 중국의 동해개발에 대하여 새로운 불만이 생겨났는데 동작이 빈번하고 “항의에 인이 박혀있다.” 일본의 속셈은 과연 무엇일가? 식견이 있는 사람은 그 목적은 바로 본국의 사리만 챙기려는것임을 보아낼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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