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로 보는 력대 올림픽 탁구시합 기록들
2016년 08월 05일 15: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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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608/05/F201608051529470646701498.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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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리우올림픽 탁구시합은 8월 6일부터 17일까지 거행된다. 리우올림픽 뉴스서비스시스템은 4일 0에서부터 2012사이의 수자를 발표했다. 아래 이 수자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알아가면서 곧 시작하게 되는 리우올림픽 탁구시합을 감상한다면 아마 색다른 경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2012——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중국탁구팀은 전부 4매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동일한 상황은 1996년 애트랜타올림픽, 2000년의 시드니올림픽, 2008년의 북경올림픽에서도 발생했다.
1988——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탁구는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시합항목으로 되였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4——지난 7회의 올림픽에서 도합 28매의 금메달이 산생되였는데 중국팀은 24매를 획득하고 나머지 4매는 한국과 스웨덴이 획득했다.
19——중국팀 선수 등아평은 가장 어린 올림픽 단식 금메달 획득자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우승할시 그녀의 년령은 19살 182일이였다.
7——스웨덴의 페르손, 벨기에의 미셸•쌔버, 크로아티아의 푸리마라츠는 1988년부터 2012년까지 도합 7회의 올림픽에 참가했다.
4——도합 세명의 선수가 올림픽에서 기록적인 4매의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그들은 중국팀의 등아평, 왕남, 장이녕이다.
3——중국팀 선수 왕호는 2004, 2008, 2012년 3회의 올림픽에서 모두 남자 단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왕호는 이미 은퇴했다.
2——중화대북팀 선수 진정과 조선팀 선수 김향미는 1996년과 2004년 올림픽에서 녀자 단식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그들은 유일하게 녀자 단식 결승전에 오른 비중국팀 선수들이다(진정은 원래 중국팀 선수였으나 1988년 서울올림픽 녀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후 중화대북팀에 가입했다).
1——지난 올림픽에서 오직 1매의 금메달이 아세아주 선수가 아닌 스웨덴 명당 와일더네어에게 갔는데 와일더네어는 1992년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0——아직 그 누구도 올림픽 남자 단식 항목에서 2연패를 실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