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학습은 제대로 하고 합격된 당원 되기는 구체화해야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을 깊이 전개할데 대하여(3)
2016년 05월 19일 08: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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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의 전개에서 기초는 학습에 있고 학습은 제대로 해야 하며 관건은 합격된 당원 되기에 있고 되기를 구체화해야 한다.
두가지 학습으로 합격된 당원 되기를 촉진하고 지행합일하여 합격된 당원이 되는것은 이번 학습교양의 착안점과 귀착점이다. 합격된 당원의 표준은 원칙적이고 구체적이기도 하다. 연안시기 우리 당은 “량호한 공산당원”의 “여섯가지 표준”을 제기했었고 개혁개방초기에 등소평동지가 합격된 당원이 갖춰야 할 “다섯가지 정신”을 개괄한적이 있다. 새로운 형세에서 합격된 당원의 표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정치를 중시하고 신념이 있으며 규칙을 중시하고 규률이 있으며 도덕을 중시하고 품행이 있으며 기여를 중시하고 성취가 있는 “네가지 중시와 네가지 구비”이다. 학습교양에서 당원, 간부마다 이것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검사하면서 공산당원의 선봉형상을 수립해야 한다.
학습을 제대로 하고 합격된 당원이 되는것을 구체화하자면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을 전면적으로 피복하고 정상상태화하고 혁신을 중시할것을 요구한다. 전면적인 피복은 전체 당원에 대하여 공백과 사각지대를 남겨선 안된다는것이다. 지도자가 학습해야 할뿐만아니라 일반당원도 학습해야 하며 재직인원이 학습해야 할뿐만아니라 퇴직인원들도 학습해야 하며 기관사업단위에서 학습해야 할뿐만아니라 공장, 농촌, 부대에서도 학습해야 하며 매개 당원으로 하여금 모두 주동적이고 자각적으로 당의 교양을 받게 해야 한다. 정상상태화는 경상적인 교양으로서 지나치는 바람처럼 “비가 내려 땅표면을 적시는”격이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는 한차례 활동이 아니라 경상적인 사상정치건설로서 정상상태화, 제도화의 사업기제를 구축해야 하며 학습교양할 때에는 나와 관계되고 끝난 뒤에는 나와 관계가 없어서는 안된다. 혁신을 중시한다는것은 방법과 수단을 혁신하고 획일화, “대규모 월류관개”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학습교양에서 “상황 구분하고 분류지도”해야 하며 휴대전화, 위챗 등 뉴미디어, 뉴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피복하고 정상상태화하고 혁신을 중시하는 목적은 모두 실제적인 효과를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는 당의 건설, 당내생활과 긴밀히 결부되였으며 또한 일상적인 생산과 생활과도 단단히 련계되였다. “두가지 학습”을 잘했는가 잘하지 못했는가, “합격된 당원”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는 결국은 사업의 추동에서 구현된다. "구체적이 되면 심입되고 심입되면 효과를 보며" 군중주변의 부정기풍, 적극적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려 하지 않고 책임이 부족한 문제, 일할줄 모르고 일을 잘 하지 못하고 능력자질이 새로운 형세와 임무의 요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동지들은 모두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활동의 조준목표물인것이다. 매개 당원간부들은 모두 실제와 결부시켜 대조하고 세분화하며 학습과정에서 개진하고 인식하는족족 개진하며 어떤 문제점이 존재하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당규약과 당규칙을 학습하고 일련의 연설정신을 학습하는것은 종국적으로 모두 합격된 당원이 되는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검증을 받아야 한다. 학습속에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각성을 제고하며 사업속에서 책임성을 단련하고 공훈을 세움으로써 군중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면모를 보도록 한다면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가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