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으로 학습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깊이있게 학습해야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깊이 전개할데 대하여(2)
2016년 05월 18일 07: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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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에서 학습은 기초이다. 사상상에서 “무엇때문에 학습하는가”를 잘 파악하고 행동과정에서 “어떻게 학습하는가”에 잘 대답해야만 깊이있게 학습할수 있고 투철히 학습할수 있다.
습근평총서기 일련의 중요연설은 당대 중국의 가장 생생한 맑스주의이며 새로운 력사조건에서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일련의 중대리론과 실천문제에 대답하였고 당의 리론과 로선방침정책을 더한층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당원간부들에게 더욱 시대적특점이 있는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일련의 연설을 학습함에 있어서 《습근평총서기 중요연설문장선집》, 《습근평 국정운영 론함》과 《습근평총서기 일련의 중요연설독본(2016년판) 》 등 중요독본을 잘 학습하고 잘 활용하여 전면적, 체계적, 심입에 공력을 들이고 신념을 갖고 학습하고 감정을 갖고 학습하며 사명을 갖고 학습하고 문제를 갖고 학습해야 한다.
모택동동지가 학습의 가장 큰 적은 “끝까지”하지 못하는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깊이있게 학습하자면 반드시 끝까지 학습해야 한다. 깊이 학습하고 투철히 깨닫는다면 마치 산정에 올라 바라보듯이 더 멀리 더 넓게 볼수 있으며 수박겉 핥기로 학습하면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소화흡수하기가 어렵다. 일련의 연설을 학습함에 있어서 책에 쓰인대로 읽기만 할것이 아니라 연설의 풍부한 내용과 핵심요의를 체계적으로 터득해야 하며 단장취의만 할것이 아니라 그가운데 일관된 사상방법과 사업방법을 장악하고 연설배후의 드팀없는 신앙과 추구, 력사적인 담당정신, 진지하게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실무적인 사상작풍을 잘 터득하여 각항 사업의 발전을 지도하고 추동하는데 더욱 잘 활용해야 한다.
“중점을 뚜렷이 하고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것”은 18차 당대회후 당내 사상정치건설의 중요한 경험이다.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깊이있게 학습하자면 반드시 문제속에서 오고 문제속으로 돌아가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경제발전이 새로운 정상상태를 맞은 상황에서 어떻게 발전전환의 발걸음을 다그칠것인가? 개혁이 심수구에 진입한 상황에서 어떻게 심층차적 모순을 분석하고 해소할것인가? 당의 엄격관리를 계속 틀어쥐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리상신념의 “칼슘”을 잘 보충하며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의 “주개페기”를 단단히 죄일것인가? 습근평총서기 일련의 중요연설은 당중앙의 국정운영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의 가장 집중적이고 가장 생동한 구현으로서 개혁발전안정, 내정외교국방, 당과 국가, 군대 관리의 새로운 요구에 련계시켜야만 사고속에서 문제해결의 열쇠, 병에 따라 치료하는 약처방을 찾을수있고 학습성과를 문제해결의 실제능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일련의 연설을 학습하는것은 당원간부들이 사상리론을 재학습하고 사업에 힘쓰게 하는것이다.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당원간부들의 사유층차와 사업수준이 하나의 새로운 차원에로 제고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결정하게 된다.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결승단계에서 일련의 연설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동한다면 우리는 꼭 앞장에서 나아가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더욱 잘 짊어질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