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은 우리 당과 국가 발전 진척에서의 중대한 우여곡절이다. “문화대혁명”을 응당 어떻게 인식해야 할가? 1980년 8월, 등소평동지는 이딸리아기자 파라치를 두번 회견했을 때 허심탄회한 력사적흉금과 객관적이고 선명한 정치태도로 당시 국내외에서 모두 아주 관심하는 모택동동지와 “문화대혁명”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평가문제에 대해 대답했다.
1년뒤, 당의 11기 6중전회는 “건국이래 당의 약간한 력사문제에 대한 결의”를 채택하여 새중국 성립이래 일련의 중대한 력사문제에 대해 정확한 결론을 내렸고 “문화대혁명”과 “무산계급독재하에서의 계속 혁명의 리론”을 철저히 부정했고 실사구시적으로 모택동동지의 력사적지위를 평가했으며 모택동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의의에 대해 충분하게 론술했다. “문화대혁명”의 정치성질규명과 원인분석에 대한 이 결의는 실천의 검증, 인민의 검증과 력사의 검증을 견뎌냈으며 불가동요의 과학성과 권위성을 갖고있다.
“문화대혁명”은 지도자가 착오적으로 발동하고 반혁명집단에 의해 리용되고 당, 국가와 여러 민족 인민에게 엄중한 재난을 가져온 내란으로서 조성한 위해는 전면적이고 엄중했다. “문화대혁명”은 리론과 실천 상에서 완전히 착오적인바 이는 어떠한 의의에서의 혁명이나 사회진보가 아니라는것을 력사는 이미 충분하게 증명했다.
력사는 항상 앞으로 발전한다. 우리가 력사교훈을 총화하고 섭취하는 목적은 력사를 거울로 삼고 더욱 잘 전진하려는데 있다. “이전의 경험을 잊지 않으면 후날의 귀감으로 된다.” 우리는 반드시 “문화대혁명”의 력사교훈을 확고하게 섭취, 기억하고 “문화대혁명”에 대한 당의 정치결론을 확고하게 견지하며 “문화대혁명”문제를 둘러싼 “좌”와 우의 교란을 견결히 방비하고 배척하여 페쇄되고 경직된 옛길을 걷지 않고 기치를 바꾸는 사악한 길도 걷지 말아야 하며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을 걸어나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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