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지역의 초요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템포 다그쳐야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의 중요연설 정신 학습 관철을 론함(3)
2014년 10월 11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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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초요 전면 실현이 포함되여 있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여러 민족 대중의 기대에 순응해야 한다.” “민족지역이 경제, 사회 발전을 다그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민족지역의 발전 현황과 특점, 우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민족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배치, 중점적인 임무를 명확히 제기하여 우리가 민족지역의 초요 전면 실현 템포를 다그치는데 정확한 방향과 행동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다민족은 우리 나라의 일대 특색이자 우리 나라가 발전하는 하나의 큰 유리한 요소이다. 신중국이 성립된후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은 매우 발전하였다. 그러나 일부 민족지역의 군중들에게 어려움이 많고 또 생활이 어려운 군중이 많아 전국 기타 지역과 함께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난이도가 비교적 큼을 알아야 한다. 현실은 우리에게 민족지역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총적인 열쇠는 발전이며 오로지 발전을 다그치고 도약식발전을 이룩해야만이 민족지역이 예기한대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음을 알려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