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상하를 맞물리게 해 모순이 쌓이는것을 방지해야
-교육실천활동의 실제효과를 확보할데 대하여(2)
2014년 07월 11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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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실천활동이 부단히 심입됨에 따라 끝까지 한가지 기준으로 요구하여 각급에서는 적지 않은 “4가지 기풍”문제를 찾아내였다. 그중 일부 문제는 보편성을 띠여 아래우 어디에나 존재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응당 어떻게 보아야 하며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문제의 형성원인을 분명히 한 토대우에서 상하련동을 실행하여 상급에서 주동적이여야 할것은 상급에서 주동적이 되고 하급에서 주동적이 되여야 할것은 하급에서 주동적이 되여야 하며 상하가 공동으로 방안을 내놓아야 할것은 공동으로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중앙정치국 제16차 집체학습시 우리에게 상하를 맞물리게 하고 모순이 쌓이는것을 방지하는 작풍건설방법론을 뚜렷이 가리켜주었는바 이는 교육실천활동이 실제효과를 취득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병의 근원을 제대로 찾아내야 정확한 처방을 할수 있다. 일부 “4가지 기풍”문제는 아래에서 나타나지만 그 뿌리는 우에 있다. “상탁하부정”이라고 상급기관에서 대대적으로 사무청사 따위를 건설하면 하급기관에서도 대규모로 토목공사를 벌이게 된다. 어떤 지도간부는 지나치게 겉치레에 신경을 써 형상공사가 련이어 끊어지지 않는다. “금령으로 사회를 관리하는데 능한 사람은 반드시 먼저 스스로 금령으로 자신을 요구한후 그다음 다른 사람에게 요구한다”고 상급부문으로부터 시정하고 지도간부로부터 시작해야만 바른 기풍을 세우고 규률을 엄격히 하는데 동력이 있게 되며 작품전환의 긍정적에너지를 층층이 전달해 내려갈수 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