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7일동안의 련휴일이 끝났다. 사람들은 느슨함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나서 휴식에서 사업상태에로 돌입함에 있어 여러가지 불적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제3군의대학신교병원심리자문전문가 대광명교수는 최상의 상태로 명절후 사업에 투입하자면 마땅히 심리조정을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광명교수는 이같이 소개했다. 련휴일에는 과도한 피로 또는 과도한 해이함으로 "명절종합증"에 걸리기 쉽다. 이외에 또 련휴일기간 밤을 새가면서 놀이를 하거나 술을 마시기에 에너지를 대량 소모하면서 대뇌혈액과 산소공급부족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뇌세포의 정상기능을 약화시키면서 어지럼증과 실면등 증세에 걸릴수 있다.
전문가들은 련휴일기간 실면증세를 보인 사람일경우 련휴일결속두 마땅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충족한 수면시간을 보장해줄 것을 권하고 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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