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이처럼 빨리 발전하고 사람들의 삶이 이처럼 풍요로와 진 오늘 어떤이들은 간고소박은 이미 시기가 지난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 하필"간고"한 삶을 고집하거나 추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소박한 절약정신은 어느때를 물론하고 항상 견지해야 한다.
이제는 고생스러운 삶은 옛말이 되였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지만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와졌다고 해 마구 랑비해서는 안된다. 음식점마다 먹고 남은 음식물들을 마구 버리고 있다. 버려지는 것은 한알한알이 모두 사람들의 땀방울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론에서 먼저 발기한 운동식보도가 적시적이고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체면때문에 하지 못했던 말을 글과 영상을 통해 털어놓음으로써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알려주어 사람들은 식탁에 마주앉을때마다 적당한 도를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 모두 배를 곪고 있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회약자층을 생각해보면 손에 든 밥사발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수 있다. 간고소박은 절대 때가 지난것이 아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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