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일발 본사소식: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 동원대회가 1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서기 왕호녕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그는 당중앙의 중요회의 중대사업포치와 결합하여 선전강연활동을 조직하여 진행하는것은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환영을 받고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중앙정신선전강연사업을 일관적으로 고도로 중시해왔고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우리는 이번 집중선전강연사업을 확실하게 잘하고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사상과 행동을 19차 당대회 정신에 더욱 잘 통일시켜야 한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터득하고 정통하고 실제에 락착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는 요구를 확고하게 틀어쥐고 19차 당대회 정신 집중선전강연을 알심들여 잘하고 학습선전관철사업을 실제적으로 깊이있게 추동하고 전당을 이끌어 자각적으로 습근평총서기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 지위를 수호하게 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게 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전면적으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게 된 근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방향제정과 전략적지휘에 있으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도에 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라는 이 주선을 긴밀하게 둘러싸고 19차 당대회의 선명한 주제를 분명하게 말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풍부한 내포를 분명하게 말하며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에서 발생한 력사적변혁을 분명하게 말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 중대한 의의를 분명하게 말하며 우리 나라 사회주요모순의 변화의 심원한 영향을 분명하게 말하고 “두개 100년”분투목표를 분명하게 말하며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중대한 포치를 분명하게 말하여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사상과 행동을 19차 당대회 정신에 통일시켜야 한다.
선전강연에 참가한 동지들은 전력을 다해 선전강연사업을 잘하고 참답게 강의준비를 하고 전면적이고 계통적이여야 할뿐만아니라 중점을 돌출하게 해야 하며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선전강연하고 선전강연방식을 혁신하고 간부대중들이 관심사항에 해답을 주어 선전강연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시켜야 한다. 기업, 농촌, 기관, 교정, 사회구역에 내려가 간부대중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형 선전강연을 하여 19차 당대회 정신이 기층으로 내려가고 대중속에 들어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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