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이 1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언론보도사업에 참가한 중앙 주요매체의 책임자, 편집기자와 사업일군들을 위문하고 대회주석단을 대표하여 인대회의 보도에 참가한 모든 언론인들에게 친절한 위문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해 대회 언론보도의 카리스마가 아주 충족하고 긍정에너지가 넘쳤고 좋은 목소리를 내였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롭고 형식이 일정한 혁신을 가져왔는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 여론분위기를 마련했다고 지적했다.
오후 3시, 장덕강은 인민대회당에 설치된 신화사 두 회의 보도중심을 찾아 그곳에서 긴장하게 사업하고있는 기자편집과 기술일군들을 위문하고 그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친절히 문안했다. 신화사 클라이언트가 발송한 “VR파노라마 두 회의: 한 전국인대 대표의 기층직책리행기”를 관람한 뒤 장덕강은 충분히 긍정해주고나서 클라이언트에 “인대대표가 인민을 대표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뒤이어 장덕강은 기자회견청을 찾아 인민일보, 신화사,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 중앙인민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법제일보, 중국신문사 등 언론매체의 책임자와 사업일군들을 친절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덕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년지계는 아침에 있고 한해의 출발은 두 회의에 있는바 두 회의는 이미 세계가 중국을 관찰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였다. 올해의 두 회의는 “12.5”를 총화하고 “13.5”를 계획하는 력사적인 무거운 임무를 짊어졌기에 더구나 해내외의 주목을 받아 3200여명 중외기자들이 취재보도에 참가하도록 흡인했다. 이번 대회의 언론보도에서 중앙 주요매체는 당의 언론보도사업좌담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절실히 관철하고 당사업의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위치확정을 파악했으며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방향을 견지했으며 언론전파법칙을 존중하고 방법과 수단을 혁신하여 전방위, 다각도로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전시하고 우리의 도로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을 충분히 구현했으며 인민대표대회라는 이 중국특색 사회주의정치제도의 독특한 매력을 부각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드팀없는 결심과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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