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12일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국회 중의원 소수당 당수 펠로시를 접견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미관계의 중요성을 시사하고나서 얼마전 습근평 주석이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미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했고 두나라 수반은 신형의 대국관계를 계속 구축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나라 수반은 중미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확인하고 일련의 공동합의와 성과를 달성했으며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표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 전국인대와 미국 국회는 서로 존중하고 공통점을 취하고 차이점을 보류하면서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료해를 증진하며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호 신뢰와 협력에 유조한 일을 추진하고 중미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이룩함으로써 량국 인민과 세계 인민에게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펠로시는 두나라 수반의 회담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나서 량국 립법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기대하고 량국 인민의 친선을 증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은 또 일련의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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