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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어 혁신의 선봉으로 되여 인재강국에 힘을 보태야

- 당중앙, 국무원 전문가들을 요청해 북대하에서 여름철휴가를 보내게 한 실기

2016년 08월 09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반짝이는 뭇별. 밤빛아래의 북대하는 고요함과 평온함 속에 잠겨있다. 두세명의 전문가들이 거리를 따라 산보하며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혹은 란간에 등을 기대고 서서 바다바람을 마주한다…

8월 2일부터 7일까지 당중앙, 국무원의 요청을 받고 전국 여러 전선에서 온 56명의 우수 전문가들이 아름다운 북대하에서 여름철 휴가활동에 참가했다. 휴가는 짧았지만 전문가들은 모두 분망한 사업에서 몸을 빼고 나와 파아란 바다를 얼싸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에서 전문가들은 당중앙의 인재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느끼면서 당의 18차 대회 이래 인재발전의 진보를 담론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과학기술의 감제고지를 점령하고 하루빨리 인재강국전략을 실현하는데 애써 힘을 보탤데 대해 동경했다.

강렬한 인재의식 수립하고 좋은 정책 인재 위해 “포승 풀다”

8월 5일, 습근평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북대하에 와서 여름철휴가를 즐기는 전문가들을 방문하고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광범한 전문가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전문가들을 요청하여 여름철휴가를 배치한것은 당과 국가가 전문가인재를 중시, 관심하는 한가지 제도적배치이다. 2001년 이래 당중앙, 국무원은 선후로 16차례에 걸쳐 900여명의 전문가, 학자들을 북대하 등지에 요청하여 여름철 휴가활동에 참석시켰다. 올해 휴가활동에 참가한 56명 전문가들은 주요하게 국가의 “만인계획”전문가들을 위주로 한 국내 여러 령역에서의 우수한 인재대표로 그들은 각자 령역에서 모두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본문은 발췌 번역문임, 상세한 내용은 《인민일보》(2016년 08월 09일 01면) 참조)).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8/09/nw.D110000renmrb_20160809_2-01.htm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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