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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10일 고궁박물관 설립 9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세계와 중국의 이름난 박물관인 고궁은 관리수준을 한층 높이고 “평안고궁”건설을 추진하며 문화재 계승과 보호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표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고궁 봉사수준을 높이고 사회 융합, 사회봉사 능력을 제고하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대폭 선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인재양성을 확대하여 고궁의 지속적인 발전에 인재 기반을 마련하고 중국특색을 갖춘 세계일류의 박물관인 고궁을 잘 보호하고 건설하며 참답게 관리하고 발전시켜 중화문화의 번영발전에 새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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