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중국 녀자축구 대표팀 접견
2015년 07월 02일 14: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6월 30일 중국 녀자축구 대표팀을 접견하고 선수 전원과 감독, 사업일군들에게 따뜻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그는, 체육분야의 사업일군들 특히는 광범한 축구사업일군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고 축구운동을 진흥을 시킬데 관한 당과 국가의 결책과 포치를 잘 시달하며 “중국축구 개혁발전의 총체적 방안”을 둘러싸고 개혁을 심화하며 과감히 분투함으로써 체육강국 건설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중국 녀자축구 대표팀이 8년만에 다시 월드컵무대에 진출해 8강에 자리매김하는 특출한 성과에 축하를 표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대회에서 중국 녀자축구대표팀은 강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완강하게 분투하는 의지와 품지를 보여주었고 일심단합된 집단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새세대 녀자축구팀의 풍모를 과시함으로써 중화의 체육정신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녀자축구 대표팀은 이번에 중국축구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고 전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녀자축구가 재기할수 있은것은 각측의 심혈과 노력이 응집되여있다면서 이는 축구진흥을 위한 우리들의 결의와 신심을 더 증강시켜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중국 녀자축구의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고 세계 강팀의 선진적인 관리 경험을 답습하며 특색이 있는 풍격을 형성해 조속히 세계 일류팀에 합류함으로써 “강철 장미”의 빛나는 성과를 다시 이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