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회의 사회, 자연재해 생활보조표준 높이기로
2017년 05월 04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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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5월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여 중앙재정 자연재해 생활보조표준을 높이고 재해로 훼손된 개인주택 회복재건을 다그치기로 결정했으며 사회병원운영과 건강관광발전을 지지하는 조치를 확정하여 대중들의 여러 차원의 다양한 건강수요를 만족주기로 했다. 대중형 상업은행에서 보편혜택금융사업부를 설립하여 령세기업과 “3농” 등에 대한 봉사능력을 제고시키도록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재해구조보조정책을 보완하는것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의 구체적인 체현이며 기본민생 최저보장의 중요내용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재해구조사업 실제와 최근년래 물가성장 등 요소를 결합하여 중앙재정은 태풍과 기타 여러가지 자연재해응급구조보조에 대해 통일 표준을 실행하고 보조수준을 대폭 제고시키며 동시에 중특대 자연재해 조난자 가족에 대한 무휼금과 과도기 생활구조 및 훼손개인주택 회복재건에 관한 중앙 보조표준을 대폭 제고시킨다. 상술한 중앙보조자금은 지방에서 실제에 근거해 방법을 제정하고 총괄 사용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재해로 인해 훼손되여 재건이 필요한 15.7만호와 수리가 필요한 48.7만호의 개인주택에 대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재해구 각급 정부와 관련 부문은 이미 대량의 사업을 했고 현재 대부분 훼손주택이 이미 재건 혹은 수리된 기초상에서 계속하여 강도를 확대하여 자금을 잘 사용하고 질을 보장하여 지난해 재해로 인해 여전히 림시안치소에 있는 재해대중들의 주택문제를 년내에 전부 해결하고 그중 홍수피해로 훼손된 개인주택은 9월말전에 전부 재건을 완성해야 한다. 재해군중들로 하여금 재빨리 림시안치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