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성):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1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제7차 중영경제재정금융대화에 참석하러 온 영국 수석 장관 겸 재정장관 오스본을 회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구과 영국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고있는 중요한 나라인바 당면 형세하에서 거시적정책의 조화와 경제금융협력을 강화하는것은 금융안정을 수호하고 세계경제를 회복시키는데서 적극적인 의의를 갖고있다. 중국과 영국이 개방상생, 개척진취를 견지하고 쌍무협력을 강화하는 토대우에서 제3자 시장의 협력을 적극 전개하여 공동성장하고 포용발전하는 중영의 파트너관계에 새로운 내포를 증가하기를 바란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한단계 중국 증시에는 이상한 파동이 나타났는데 중국정부의 해당 방면에서 시장을 안정시키는 조치를 취하여 가능하게 발생할 계통적인 위험을 방비해놓았다. 중국의 부단히 개혁을 심화하는 금융업의 총체적방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발걸음도 정지하지 않을것이며 또한 지속적으로 질서있게 추진될것이다. 우리는 시장화 법치화의 원칙을 견지하여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감독관리 효능을 제고하며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건전한 자본시장을 적극 육성하게 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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