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5년 09월 17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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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6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9월 1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정책시달 제3자 평가회보를 청취하고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 결합 등 개혁을 종심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대중창업, 만중혁신 지지플랫폼을 건설하고 새로운 모식으로 새 동력을 집결발전시킬데 대해 포치했다. 고정자산 가속상각 우대범위를 확대하고 산업의 개조업그레이드를 추동하기로 확정했다. 곤난장애인 생활보조와 중증장애인 간호보조 제도를 전면 건립하고 민생최저보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전국공상업련합회,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 및 관련 대학교, 연기기구 등에서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 결합, 령세기업 지지, 금융서비스 실체경제, 경제협동발전 등 정책시달정황에 대한 제3자 평가를 내렸다. 평가결과 이런 개혁발전조치들이 경제성장, 구조최적화 촉진, 기업활력 격발 등에 대해 적극적인 효과를 발휘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정책시달에서 존재하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이에 대해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고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 결합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권력 하부이양의 함금량을 높이고 감독관리의 효과성을 증강하며 편민봉사의 주동성을 돌출히 하고 위법중개와 불합리수금을 취소하며 무책임, 무작위 등에 대하여 큰 힘을 들여 책임을 추궁하고 정돈개조해야 한다. 둘째, 령세기업 세수우대와 비용정리 정책을 락착하고 재정의 기업에 대한 대부금, 담보 등 지지를 확대하며 중소금융기구를 발전시키고 융자원가를 낮춤으로써 령세기업의 융자난제를 완화시켜야 한다. 셋째, 통합계획, 투자융자, 무역편리화 등을 강화하여 구역협동발전과 산업전이맞물림을 개혁추동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