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특색 의학인재양성체계 다그쳐 구축해야
2014년 11월 28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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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아나): 병원과 림상교수 협동에 의한 림상의학 인재양성 개혁심화사업 추진회가 27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병원과 림상교수 협동은 림상의학인재를 양성하는 효과적인 경로로서 이번에 전문적으로 추진회를 소집한것은 의학교육과 의료위생사업의 상호촉진과 상호진보에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민군중은 더 많은 높은 수준의 건강수호자를 요구하고있다. 교육부, 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관련 부문과 함께 개혁혁신 강도를 늘이고 사회요구를 선도방향으로 의학교육과 의학인재 성장법칙에 따라 병원과 림상교수가 서로 촉진하고 진보하는 좋은 방법, 새 기제를 적극 탐색하며 중국특색의 의학인재 양성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의료위생봉사능력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국민의 건강을 더 잘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지지를 제공하기 바란다.
회의에 앞서 교육부,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등 6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병원과 림상교수 협동에 의한 림상의학 인재양성 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회의는 “의견”정신을 관철시달하고 림상의학교육 종합개혁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으며 2020년에 가서 대학교교육, 졸업후교육, 재교육 3단계를 유기적으로 맞물리게 하는 중국특색의 표준화, 규범화된 림상의학인재 양성체계를 기본상 구축한다고 제기했다.
《인민일보》(2014년 11월 28일 제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