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8일발 신화통신: 9월 8일, 제31회 교사절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북경에서 전국 교육및인재육성모범과 우수농촌교원 대표들을 회견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리극강은 표창을 받은 대표들을 축하하고 전국 광범한 교사와 교육사업일군들에게 명절의 문안을 드렸다. 그는 대표들과 일일히 악수, 교류하면서 산간지대 아이들의 삭도를 리용하여 등교하는 문제, 치벽한 지역에서 고정된 수업장소가 결핍한 등 문제들이 해결되였는가고 관심조로 문의하고 장애인교사가 교단을 굳건히 지키고 도시교사가 농촌교사를 돕는데 대하여 긍정해주었다. 서장에서 온 대표가 총리에게 하다를 선물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육은 민족의 희망과 미래를 감당하고 교사는 국가라는 건물의 초석이다. 전국 1500여만명 교사들이 세계 최대규모의 교육체계를 받쳐주고있는바 이는 가장 보귀한 사회재부이다. 우리 나라 여러 령역의 발전에서 이룩한 뚜렷한 성과는 결국은 모두 과학지식의 보급과 억만 로동자 자질이 제고된 덕분인바 이는 모두 광범한 교사들의 부지런한 로동과 사심없는 기여를 떠날수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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