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이 말하는 치국과 정무처리》 책 여러가지 언어로 출판발행
2014년 09월 29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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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중앙 문헌연구실, 중국 외국문출판발행사업국이 편성한 《습근평이 말하는 치국과 정무처리》 책이 일전 외국문 출판사에 의해 한어, 영어, 프랑스어, 로씨야어, 아랍어, 에스빠냐어, 뽀르뚜갈어,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출판발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당대표대회이후 습근평총서기를 위시하는 당중앙은 전체 당원과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개혁개방과 현대화간설의 새로운 행정을 열었다.
나라를 다스리고 정무를 처리하는것과 관련해 습근평총서기는 일련의 중요한 론설을 발표하고 많은 새로운 사상과 관념, 론조를 제시했으며 새로운 시대 당과 국가의 발전에 관한 중대한 리론과 현실적인 문제들에 심층적인 답을 하였고 중앙 지도집단의 나라를 다스리는 리념과 집권방향 및 전략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습근평이 말하는 치국과 정무처리" 책에는 2012년11월15일부터 2014년6월13일까지 사이 습근평총서기가 한 연설과 담화, 강연, 질의응답, 지시, 축하서한 등이 도합 79편 수록돼 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과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저 책은 습근평총 서기의 사진 45폭을 함께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