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6.1”국제아동절이 다가오고있는 시각,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5월 29일 오후 북경시소년궁을 찾아 교류체험활동에 참가하러 북경에 온 전국 56개 민족, 혁명로근거지, 재해구, 선천성심장병소년아동과 농민공 자녀, 그리고 수도 도시와 농촌 소년아동대표 1600여명과 함께 “즐거운 동년, 소원 날리기” 주제소선대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큰 친구”의 명의로 전국의 광대한 소년아동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훌륭하게 성장하게 하는것은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다. 당과 정부는 시종일관하게 여러 민족 소년아동들을 관심하고있으며 그들의 학습과 성장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교원, 학부모들은 소년아동들이 인재로 자라나도록 교육하고 이끄는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소선대조직은 더욱 잘 소년아동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소년아동들의 성장에 관심을 돌리고 소년아동사업을 지지해야 한다. 소년아동권익을 해치고 소년아동 심신건강을 파괴하는 언행을 단호히 방지하고 법에 의해 타격해야 한다.
《인민일보》 (2013년 05월 31일 제01면)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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