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새 지도층 빈번히 “기층행” 여덟개 성에 발자국 남겨
2013년 02월 05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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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 중앙군위서기 습근평은 하북성 부평현에서 곤난군중들을 찾아가 위문했다. 이는 습근평이 룡촌관진 락타만촌에서 당영빈로인 일가를 찾은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공 고위층의 습근평, 리극강이 빈번히 기층에 십입하여 조사연구를 벌린 소식이 다시한번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18차 대회이후 중국 새 지도층의 기층고찰의 로선도는 이미 중국 동중서부 8개 성에 미치면서 개혁의 전연진지를 방문하고 하층 빈곤군중들도 만나보았다. 전문들은 새 지도층이 취임시작부터 광범하게 기층조사연구를 하는것은 개혁을 심화하고 발전을 기획하려는 집정사유를 보여준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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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리극강은 강서 구강, 호북 은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는 12월 29일, 리극강이 호북성 은시 룡봉진 청보촌에서 진흙산비탈 올리막 길옆 비탈에서 계단식 논밭 재배의 어려움을 알아보고 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