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호남성대표단 심의에 참석
2016년 03월 09일 09: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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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가 3월 8일 오전 호남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녀성 대표와 위원, 녀성사업일군 전국 여러 민족 각계 녀성들에게 명절 축복을 전했다.
회의에서 호남대표단 대표들은 혁신발전을 추진하고 국제생산능력 협력을 강화하며 정밀성 가난구제를 실시하고 공급측개혁을 추진하며 환경보호산업을 발전시키고 농산물 특색브랜드를 형성할데 대해 의견을 발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지난 5년래 호남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창조적으로 일하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을 강화하고 현대화 농업을 추진해 대중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급측 구조개혁은 간고한 과업이다. 더하기와 덜기, 현재와 미래, 강도와 절주, 주요모순과 부차적 모순, 정부과 시장사이 관계를 잘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의 약한 고리를 보강하고 대중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며 기본공중봉사를 확보하고 민생의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농업의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고 농업의 종합 효과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며 시장 수요를 인도로 하여 농업생산구조와 제품구조를 조절하고 완비화해야 한다. 과학기술을 지탱점으로 내연식 현대화 농업발전의 길을 걸으며 시장기제를 건전히하는것을 목표로 농업지원보호정책을 개혁하고 완비화하며 가정농장과 농민합작사를 치중점으로 삼아 농업의 적정 규모화 경영을 발전시켜야 한다. 식량생산안전을 확보하는것은 시종 국가와 민생의 대사이다. 식량생산안전정책을 연구하고 완비화하며 생산능력건설을 근본으로 하여 토지와 과학기술에 의한 비축을 실현해야 한다.
올해와 래년에 전국 성, 시, 현, 향에서 임기 교체를 진행하게 된다. 이는 우리나라 정치생활의 대사이다. 각급 당위원회는 중시를 돌리고 지도를 강화하며 호남 형양의 선거파괴사건과 사천 남충의 선거표 부정행위 사건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