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은 2월 23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21차 회의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전반국면의식, 책임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개혁을 틀어쥐는것을 하나의 중대한 정치책임으로 삼아 개혁의 결심과 신심을 튼튼히 하고 개혁을 추진하는 사상자각과 행동자각을 증강하여 개혁의 촉진파가 될뿐만아니라 개혁의 실제능력자로 되고 못박는 정신으로 개혁을 잘 틀어쥐며 관건을 틀어쥐고 정확히 추진하며 과감히 난제를 해결하고 주시하면서 틀어쥐고 반복적으로 틀어쥐며 성과가 나올 때까지 틀어쥐여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생태문명체제개혁 총체적 방안을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경제체제와 생태문명체제개혁 전문소조의 회보, 사법체제개혁을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사회체제개혁 전문소조의 회보, 당의 규률검사체제개혁을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당의 규률검사체제개혁 전문소조의 회보, 립법의 개혁수요에 적극 적응하는것을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의 회보, 과학기술체제개혁을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과학기술부의 회보, 공안개혁의 심화를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공안부의 회보, 중앙에서 포치한 개혁시범임무를 추진시달한 상황에 관한 상해시의 회보, 개혁시달독찰기제를 구축실시한 상황에 관한 호북성의 회보,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상황에 관한 복건성 삼명시의 회보, “여러가지 규정 합일”시범상황에 관한 절강성 개화현의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것은 계통적인 프로젝트로서 갈피가 많고 임무가 무거운바 프로젝트의 실시가 반드시 기세가 커야 하고 먼저 력량을 집중하여 주요한 개혁조치를 출범시킨 뒤 력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씩 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후 개혁조치가 출범된 수자가 많고 강도가 전에 없이 크며 시달을 틀어쥐는 임무의 무거움과 압력도 전에 없이 크다. 총적으로 볼 때 개혁의 시달은 잘 되였는바 이미 출범한 개혁조치들이 대부분 이미 시달단계에 들어섰고 일부 개혁조치가 이미 착지하고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웠다. 일부는 지방과 부문들에서 세분화, 실제화한 제도배치로 되였으며 일부는 시점을 통해 복제가 가능하고 보급이 가능한 경험을 탐색하고 총화해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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