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7일발 신화통신: 중앙 당의 대중단체 사업회의가 7월 6일부터 7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은 억만인민의 사업이며 당의 대중단체 사업은 장엄한 사명을 짊어지고있다. 공회, 공청단, 부녀련합회 등 대중단체조직은 반드시 사상해방, 개혁혁신, 예의진취, 착실한 사업과 간고분투를 견지하고 당의 대중단체 사업과 대중단체조직의 정치성, 선진성, 대중성을 절실히 유지하고 증강하며 광범한 인민군중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추구를 강대한 동력으로 결집시켜 “두개의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엮어가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왕기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하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총화연설을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에서 당의 대중단체 사업회의를 소집하기는 당의 력사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의 주요임무는 새로운 형세에서 당의 대중단체 사업이 직면한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를 분석연구하고 “당의 대중단체 사업을 강화개진할데 관한 의견”을 관철시달하며 성공적인 경험을 총화하고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며 개혁혁신을 추동하여 당의 대중단체 사업의 새 국면을 힘써 개척하는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중단체사업은 당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의 대중단체사업은 당이 대중단체조직을 통해 전개하는 대중사업이며 당조직이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중심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분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는 우리 당의 일대 최초의 시도이며 우리 당의 하나의 큰 우세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