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이 16일 브라질 국회에서 “전통적인 친선을 선양하고 협력의 새로운 쟝을 펼쳐나가자”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습근평주석은 연설에서, 중국과 브라질간의 전통적인 친선을 적극 찬양하면서 새로운 시기 중국과 브라질 관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중국의 정책과 주장을 론술했다.그리고 장원한 견지로부터 출발하여 더욱 넓은 령역, 더욱 큰 무대에서 중국과 브라질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전면 추진하고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관계의 대발전을 실현하여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화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브라질은 중국과 전략동반자관계를 맺은 첫 발전도상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과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를 건립한 첫 라틴 아메리카 국가라고 표했다. 그는 또, 량국은 서로를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간주하고있으며 중국과 브라질 관계는 남남협력의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꿈과 라틴 아메리카의 꿈은 서로 맞물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 각국, 까리브해지역 각국과 함께 노력하여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합동체 론단을 잘 구축해 쌍방 모두가 훌륭한 벗으로, 훌륭한 동반자로 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카레로스 참의장과 알비스 중의장이 각기 축사를 했다. 그들은 오늘의 연설은 텔레비죤방송을 통해 브라질 인민에서 생중계되였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브라질 국회에서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외국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중국은 위대한 국가라면서 브라질은 중국과의 친선협력을 강화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진보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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