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수도 디마스끄에 위치한 수리아 주재 로씨야 휴전조률센터가 20일 폭격당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성명은 로씨야일군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성명은, 습격을 당한 휴전조률센터 청사는 심각하게 파괴됐고 센터 근처의 주민구 주택도 포격을 받아 수리아 주민들이 숨졌다고 전했다.
성명은, 최근 알레포성과 라타키야성, 이들리브성, 홈스성에서 휴전을 파괴하는 사건이 여러차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수리아 주재 로씨야 휴전조률센터는 휴전협의를 엄격히 준수할것을 관련 각측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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