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문화재관리총국이 28일 성명에서 최근 토이기군이 수리아 북부 아프린지역에서 군사행동을 전개할 때 엔 다라 신전을 포함한 많은 유적지를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유적지를 공격목표로 삼는 토이기군의 행위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야 하며 수리아정부는 문화유적지에 대한 토이기군의 파괴를 중지하도록 명령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고 했다.
본부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수리아 인권관찰기구’는 엔 다라 신전은 확실히 토이기군의 폭격에 로출되였다면서 지금 파괴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