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미국 펜스 부대통령이 7일 일본 아베신조 수상과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동맹관계와 조선에 가하는 압력을 계속 강화하는데 합의를 봤다.
아베 수상은 회담에서, 펜스 부대통령이 이번 일본을 방문한 계기를 리용하여 량국의 외교, 정치, 안보, 경제 등 면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련다고 말했다.
아베 수상은, 일본 주재 미국군용기들이 오키나와에서 자주 사고가 발생하는것을 감안해 미국측이 군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한국이 ‘위안부’문제협의를 리행하기를 바라는데’ 관한 일본측의 립장을 미국측에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일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량국이 경제적 대화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선문제와 관련해 펜스 부대통령은, 모든 선택사항이 준비돼 있다면서 관련각측이 협력을 강화하여 조선이 도발행위를 중지할때까지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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