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푸틴 로씨야 대통령이 5월 29일 량국은 반테로 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
마크롱과 푸틴은 당일 파리 교외에 있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회담을 가졌다. 마크롱은 회담을 마친뒤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대한 국제 의제에서 로씨야와 대화하지 않고서는 해결될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는 로씨야와 반테로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마크롱은 또 로씨야와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4개국이 '노르망디식'으로 교류하고 협상해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을 점차 가라앉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푸틴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와 프랑스의 주요 리익은 량국간의 분기를 초월한다며 로씨야측은 테로리즘 퇴치를 우선 사무로 간주하는데 동의하며 량국이 협력한다면 테로리즘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량측은 수리아 문제, 우크라이나 위기 등 문제에 관해 매우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교류했다고 표했다.
한편 푸틴은 서방 국가들의 로씨야에 대한 제재는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안되며 협력만이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