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14일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진행된 27차 프랑스 아프리카 정상회담 개막식에서,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안전위협 대응능력과 테로주의 타격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향후 3년간 해마다 2만5천명의 아프리카 병사를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피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와 아프리카는 서로 대체할수 없는 특수한 관계가 있다며 쌍방의 앞날은 긴밀히 련결되여 있다고 피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향후 5년내에 프랑스는 230억 유로의 자금을 아프리카 발전에 지원할것이며 또 프랑스와 아프리카가 공동 관리하는 투자기금을 설립해 아프리카 중소기업의 발전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했다.
본기 프랑스 아프리카 정상회담은 1일간 진행되며 회의는 평화와 안전, 경제협력이라는 2대 의제를 둘러싸고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담에 60여개 대표단이 참석했다. 그중에는 프랑스와 아프리카의 35명 국가원수와 정부수뇌자들이 포함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