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 오해도가 20일, 무력충돌지역에서의 녀성아동권리를 보호하고 무력충돌지역에서의 인신매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이날 무력충돌지역 인신매매문제와 관련해 회의를 열고 2331호 결의를 한결같이 채택했다. 결의는, 충돌지역 인신매매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통일적인 표준을 제정하고 일치한 행동을 취하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방식으로 테로조직의 융자경로를 근원적으로 차단할뿐만아니라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와 다국 조직범죄를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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