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중국 오해도 부대표가 16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두나라 문제를 심의하는 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담판문제가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힘쓰기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긴장정세가 한층 더 승화되는것을 피할것을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에 요구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중국은 팔레스티나 인민들의 정의사업을 지지할뿐만아니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두나라 평화를 갈망하는 주선자라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중국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문제해결을 추진하고 하루빨리 중동지역 평화와 안전을 실현할수 있도록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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