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 류결일이 11월30일, 안보리사회가 조선과 관련된 결의를 채택한후, 현재의 급선무는 각측이 대회담판을 회복하는것이라며 6자회담을 재개하고 공동으로 반도의 비핵화진척을 추진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는것이라고 표했다.
류결일 대표는 이날 안보리사회가 통과한 결의는 국제사회가 조선이 핵과 미사일을 발전시키는것을 반대하고 국제비핵화체계를 수호하기 위한 립장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은 각측이 유엔안보리사회의 관련결의과 규정을 전면적으로 관철할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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