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 경찰측은 6일, 16세 한 소년이 악평으로 우버 택시기사와 말다툼이 발생하여 결국 차를 향해 수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전 하루 저녁, 이 소년은 친구와 함께 우버택시를 탑승했으며 목적지까지 도착한후 핸드폰을 택시에 놓고 내렸음을 발견했다. 소년을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돌려줄것을 요구했으며 기사는 새로 받은 주문업무를 완성한후 돌려줄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새로운 승객이 소년의 핸드폰을 몰래 훔쳐보았고 그가 소셜미디어에서 택시기사에서 악평을 남겼음을 발견했다. 하여, 이 승객과 택시기사는 소셜미디어에 댓글을 남겨 소년에 대해 반격했다. 우버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돌려줄때 두 사람은 댓글에 대해 말싸움이 일어났다. 택시기사가 차를 몰고 떠나려고 할때 소년은 갑자기 차량을 향해 수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창문유리가 깨졌지만 다행히 택시기사를 명중하지 못했다. 이어 이 소년은 결찰에 체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