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아메리카 국가조직 대회가 15일 저녁 도미니까공화국에서 페막했다. 대회에서 “싼또 도밍고 선언”을 통과시키고 참가국들이 가지속발전에 대해 기여할것을 재언명하였으며 아메리카 국가조직을 기구화할데 대해 확정했다.
대회에서 1965년 도미니까공화국에 무력간섭을 진행한데 대해사죄한다는성명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성명은, 무력침략으로 인한 사망자들한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도미니까공화국 인민한테 사죄한다고했다.
1965년4월 미국군대는 도미니까공화국을 침략해 수천명의 사상을 초래했다. 이후 아메리카 국가조직대회는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행위에 지지를 표하고 “아메리카평화부대”를 설립해 미국의 군사행동을 돕는다고 선포했다.
이번 대회는 또 아메리카 국가조직대회 상무위원회 특별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건의와 알마그로 사무총장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자는 베네수엘라의 건의를 토론했다.
아메리카 국가조직은 아메리카지역의 정치조직이다. 1890년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의 17개국가가 워싱톤에서 제1회 아메리카 국가조직 대회를 소집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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