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국제련맹과 공동으로 "이슬람국가" 목표 타격
"이슬람국"무장분자 14명 사살...토이기 여러번 포화습격 받아
2016년 06월 06일 16: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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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기 무장부대 총참모부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토이기 군부측과 "이슬람국가"타격 국제련맹은 이날 수리아 북부에서 련합행동을 전개해 14명의 "이슬람국"무장분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토이기 군부측은 정찰에서 "이슬람국가"이 수리아 북부에서 토이기 습격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국이 이끄는 국제련맹과 공동으로 행동을 전개해 14명의 "이슬람국가"무장분자를 사살하고 장갑차와 로켓발사 장비 등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수리아북부가 극단조직 타격 행동을 추진함과 아울러 토이기와 수리아 국경지역에서 토이기측이 여러번 포화습격을 받았다.
토이기측의 통계에 의하면 2016년 1월 이래 "이슬람국가"이 수리아 경내 통제구역에서 발사한 포격으로 토이기 국경 소도시에서 21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했다.
2014년 6월부터 "이슬람국가"은 수리아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같은해 9월 미국을 대표로 하는 국제련맹이 수리아 경내의 "이슬람국가" 목표에 대해 공습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수리아측은 수리아정부의 동의없이 수리아 경내에서 군사행동을 실시하는 미국을 여러차례 비난했으며 이는 수리아주권에 대한 침범이라며 미국 등 국가의 군사행동은 극단조직의 세력 확장을 유효하게 억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