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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호세인 자베르 안사리 대변인이 일전에 이란은, 테헤란을 테로주의 공범으로 지목한 미국 재정부 애덤 주빈 대리 부부장의 주장을 인정할수 없다고 표했다.
안사리 대변인은,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이란은 미국과 다르게 반테로투쟁에서 가장 엄숙하고 효과적인 력량이라고 말했다.
안사리 대변인은, 미국은 전 세계에 대한 테로주의 위협을 더 크게 확대시킨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안사리 대변인은, 미국의 군사간섭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수리아, 리비아, 예멘 등 나라의 테로조직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날 국제사회는 국제 테로주의위협을 타격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큰 대가를 치르지 않았을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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