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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와로씨야 리사회가 20일 브류쎌에서 대사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위험통제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나토와로씨야 리사회회의는 2년동안 중단되였었다.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가 회의후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나토와 로씨야는 민스크협정을 전면적이고 신속하게 락실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위험통제 문제에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쌍방은 군사행동의 투명도를 높이는것은 나토와 로씨야 그리고 유럽의 안전에 유리하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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