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기초시설포럼 워싱턴서 거행
2016년 04월 18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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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제1회 세계기초시설포럼이 4월 16일 웨싱턴에서 진행되였다. 유엔, 20개국그룹의 관원 및 세계 주요 다자개발은행 책임자들이 이번 포럼에 참가하여 합작을 강화하고 사영부문의 더욱 많은 자원이 세계기초시설건설에 참여하기를 호소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유엔기구, 세계은행과 기타 다자개발은행에서 지난해 전세계 기초시설건설령역에서 “류례없는 합작”을 진행했는데 이런 긴밀한 합작은 미래에 부단히 강화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재정부 부장 루계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에서 진행한 20개국그룹 재정장관과 중앙인민은행 행장회의에서 다자개발은행 기초시설투자 추진을 촉진할데 관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개국그룹 성원들은 다자개발은행에서 실속있는 련합행동을 취해 높은 질의 항목계량화목표 제정을 통해 신로기구합작을 강화하고 사영부문의 자원을 배치해 다각련합융자경로를 증가하고 전세계 각 류형 발전 파트너의 자금을 흡수할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세계기초시설포럼은 지난해 유엔 제3차 발전자금모음문제 국제회의 성과중 하나로 세계은행, 아시아주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골드바국가신개발은행, 아프리카 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에서 공동으로 주최했고 매년마다 한번씩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