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원래 13일에 끝내기로 했던 인민의회선거가 부분적 투표소에서 부정선거행위가 출현해 14일 재투표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측은 부정인원들에 대한 체포령을 내렸다.
수리아 인민의회 선거가 13일 7시부터 시작되였다. 원래 19시에 끝내기로 했던 투표는 유권자들의 드높은 열정으로하여5시간 더연장되였다.
수리아 내전이 폭발한이후 알레포시는 수리아 경제중심으로 되였으며 수리아에서 최대도시로 되였다. 현재 정부군, 반대파무력, 극단조직은 알레포시의 부동한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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