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특사 데미스투라가 13일, 최신 라운드 수리아문제 제네바 평화담판 제2단계 회담이 이날 가동되였다고 표했다. 이번 단계 회담의 중점은 지난번 평화회담에서 형성된 원칙성 공동인식을 토대로 정부 재편, 헌법수정 등 수리아 정치과도에 관한 구체문제를 토론하는것이다.
데미스투라 특사는, 수리아 정부 대표단은 15일 제네바에 도착하여 평화회담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미스투라 특사는, 평화회담은 유엔 관원이 중재측으로 쌍방과 각기 회담하고 정보를 재전달하는 간접 회담 방식을 취하게 된다고 표하고 그러나 조건이 성숙될 경우 쌍방간의 직접회담을 추진할것이라고 언약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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