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는 미국을 방문하게 되는 중국인을 상대로 새로운 규정을 내와 2년에 한번씩 “비자 갱신 전자 시스템”에 정보 등록을 진행할것을 미국 비자를 소유하고 있는 중국 공민들에게 요구했다.
보도한데 따르면, 상기 요구는 10년 만기 미국비자의 페지를 뜻하며 이 규정은 중국인에게만 적용된다.
확인에 따르면, 새로운 규정은 미국을 찾는 중국인에게 불편을 가져다줄수 있지만 10년 비자가 취소되거나 2년에 한번씩 비자를 받아야 한다는것을 뜻하는게 아니고 류사규정은 중국인들만 상대한것이 아니다.
중국 외교부측도, 중국과 미국이 달성한 장기 비자 호혜정책은 유효하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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