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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6일 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수리아 정화협의 집행상황을 전반적으로 적극 평가하고 수리아 평화담판 가동을 늦츨수 없다고 말했다.
쌍방은 협의는 기본적으로 준수되고 폭력사건은 크게 줄어들었다고 표했다.
로씨야와 미국 외무장관은 유엔 수리아 문제 특사 데미스투라가 사회하는 수리아 문제 평화담판 가동을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평화담판이 가동되면 수리아 쿠르드인을 포함한 많은 반대파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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