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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2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21일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와 중부지역 홈스에서 발생한 폭발습격사건을 규탄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은 21일 디마스크와 홈스에서 발생한 련쇄폭발습격사건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보도한데 따르면, 이번 습격으로 백5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이번 습격사건을 규탄하고 민간인을 상대로 한 잔혹한 습격사건의 주도자 책임을 반드시 물을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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