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문매체 중국의 법에 따른 국정관리 전면 심화가 시대적 의의가 있
다고 평가
2014년 10월 29일 08: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해외 중문매체가 중국공산당 제18기4차전원회의를 크게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럽의 가장 큰 중문 신문인 프랑스 유럽타임스지는 론평을 실어 중국공산당 제18기4차전원회의는 중국 법치건설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그대로 짚어내고 과학적인 립법과 엄격한 집법, 공정한 사법, 전민 사법, 법치대오건설 등과 관련해 전면적이고 면밀한 포치를 하였다고 평가하였다. 론평은 중국공산당의 새 지도부는 곧 높은 효과성으로 상술한 포치를 실속있게 관철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련합조간신문”은 제18기4차전원회의는 중국공산당중앙 전원회의 사상 처음 법치국가를 전문과제로 한 회의라고 인정하였다. 신문은 외계는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당의 령도를 토대로 법치건설을 추진하는지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타이 중문신문 아시아일보는 중국공산당 제18기4차전원회의의 결정은 중국이 법에 따른 국정관리로부터 정치개혁에 착수하고 헌법과 법제를 기간으로 높은 효률성을 갖춘, 완비화되고 엄밀하며 유력한 법체체계를 전면 건설하며 이로써 진정한 법에 따른 국정관리, 법에 따른 집권을 실현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