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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려객기 격추, 몇킬로메터 반경까지 시신과 잔해 흩어져

2014년 07월 18일 10: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려객기 보잉 777기가 17일 오후 4시 20분경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미사일에 격추돼 추락했다.

승객과 승무원 29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려객기는 우크라이나동부 도네츠크주 사흐툐르스크 린근에 추락했는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한지 2시간이 지난 뒤였다.

추락한 지점은 우크라이나정부군과 친로씨야 무장반군이 교전을 벌이는 분쟁지역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시아 반군은 서로 “상대방이 격추한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지난 3월에도 꾸알라룸뿌르에서 중국 북경으로 가던 려객기가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피격된 려객기의 추락현장은 산산쪼각이 난 려객기가 검게 불탄채 몇킬로메터 반경까지 시신과 잔해가 흩어져있는 등 참혹한 모습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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