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사변 77주년을 앞두고 로씨야 2차대전시기의 로병 후손인 예브게니 오파소브가 기자에게, 국제사회는 아베 내각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한데 대해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예브게니는 일본정부가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하고 평화 헌법을 뜯어고치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한다면서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절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용인하지 말아야하며 일본이 타국을 침략했던 력사적 비극을 절대 재연되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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